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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거뭇거뭇 올라오는 기미, 오타모반 등 다양한 색소질환 개선…피부과 ‘NEW-지논루비레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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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닥터리 댓글 0건 조회 2,480회 작성일 19-01-11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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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에는 여름보다 공기 중 습도가 부족해 피부 각질층의 수분율이 낮아져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지게 되고, 이로 인해 피부가 쉽게 건조해져 피부 보습에만 치중하기 쉽다. 

특히 여름철의 강렬한 햇빛에 비해 겨울철에는 햇빛의 강도가 약하다고 여겨 자외선 차단에 소홀하기 쉬워 기미, 오타모반, 주근깨, 잡티 등의 피부를 더욱 악화시키거나, 주근깨나 잡티가 발생하기 쉬운 환경적 요건을 갖게 된다.

기미는 자외선에 노출되거나, 호르몬, 임신, 노화, 스트레스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하기 때문에 남녀노소 여러 연령층에서도 쉽게 나타나는데, 이미 진행이 많이 된 기미 치료는 쉽지 않아 비타민c섭취나 기초제품만으로는 이를 개선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이렇듯 기미를 비롯한 치료가 어렵다고 알려진 오타모반, 색소침착과 같은 색소성질환은 단순히 피부의 옅은 층에만 나타나는 것 이 아니라 피부 속 깊숙한 곳은 물론, 피부 속 다양한 층에 자리잡고 있어 쉽게 치료되지 않는 것이다.  


특히 색소성질환에는 미백효과를 준다는 여러 레이저치료가 있지만, 피부표면에만 단기적인 효과를 주는 레이저치료보다는 다양한 색소성질환에 정확하게 타겟 할 수 있는 색소 전용 레이저를 사용하는 것이 치료효과를 높일 수 있다.

'NEW-지논 루비레이저'는 이러한 색소성질환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레이저로 알려져 있다.

NEW-지논루비레이저는 쉽게 치료되기 어려운 난치성 기미, 오타모반, 레이저 부작용으로 발생한 색소침착(과색소침착, 저색소침착) 과 여드름 자국 등 각종 색소성질환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뿐만 아니라 멜라닌 에너지 흡수율과 에너지 효율이 높고 주변 정상 조직에는 영향을 주지 않아 안전하게 치료를 전개할 수 있기 때문에 난이도 높은 색소성질환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 


또한 694nm의 빛을 방사하여 레이저 파장이 멜라닌에만 집중되어 정확한 타겟은 물론 깊숙한 층에 위치한 색소까지 말끔하게 치료할 수 있다. 아울러 빠르고 편안한 시술로 일상으로 회복이 빠르다는 장점까지 있다.

이에 대해 광주 상무지구 피부중점진료병원 닥터리스의원 이혁 대표원장은 “기미와 같은 색소성질환 치료는 정확한 진단이 반드시 필요하며, 개인차를 고려하지 않은 색소 레이저 치료를 받는 것은 오히려 치료효과가 미비하거나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했다.

이어서 "기미, 오타모반, 색소침착과 같은 색소성질환을 치료한 후에도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수분 관리를 철저하게 해주면 재발률이 낮아지게 된다. 개인의 관리 또한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침착 된 색소 치료 후에도 관리를 소홀히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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