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기미, 색소침착, 여드름자국 등 개선 돕는 ‘피부과 NEW-지논루비레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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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닥터리 댓글 0건 조회 2,317회 작성일 19-01-04 19:02본문
차갑고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는 환절기에는 평소보다 탄력이 떨어지는 데다 피부를 검고 칙칙하게 만드는 난치성기미나 오타모반, 주근깨, 잡티 등 다양한 색소질환이 두드러지는 시기다.
또한, 사계절 내내 피부를 괴롭히는 미세먼지는 피부에 악영향을 주어 각종 피부 트러블을 남기는데, 이때 제대로 된 관리를 하지 못하게 되면 울긋불긋한 여드름자국까지 남게 되므로 적절한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적절한 미백 치료가 필수다. 그러나 사전에 제대로 된 진단 없이 단순히 피부 색소질환 치료를 위해 무리하게 피부미백치료를 받게 되면 오히려 피부가 손상되거나 더욱 짙은 색소침착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올바른 기미나 색소침착, 여드름자국 등의 치료를 위해서는 개인마다 다른 발생요인을 명확히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다. 크게 자외선에 의한 색소침착, 스트레스, 레이저 부작용 등으로 나눠볼 수 있으며 각각의 원인에 맞는 치료를 하는 것이 좋다.
치료 시에는 색소 질환의 깊이에 따라 적용하는 레이저가 달라진다. 만약 색소질환의 깊이가 깊지 않다면 일반적인 미백 레이저 치료로도 가볍게 개선 효과를 볼 수 있지만, 난치성기미나 오타모반, 생긴 지 오래된 여드름색소침착 같은 경우는 색소의 깊이가 깊은 경우가 많고 또 다양하므로 깊은 층의 멜라닌을 제거하는 치료가 필요하다.
난치성기미나 오타모반 등 쉽게 해결되지 않는 색소질환 치료에는 NEW-지논루비레이저가 적당하다. 레이저 에너지의 도달 범위가 피부 표면 잡티 제거에 한해 있는 일반 Top-Hat 방식 레이저와 달리 NEW-지논루비레이저는 694nm의 빛을 방사하는 시스템으로 다양한 깊이의 색소는 물론 깊은 층에 있는 멜라닌 제거도 가능하다.
광주상무지구에 위치한 피부중점진료병원 닥터리스의원 이혁 원장은“NEW-지논루비레이저는 피부 속 멜라닌에만 에너지가 집중되므로 주변 조직에 영향을 주지 않아 레이저 치료 후 부작용이 적고 회복기간도 짧은 편”이라면서, “무엇보다 다양한 색소질환 개선을 위해서는 현재 자신이 갖고 있는 색소질환의 종류를 명확히 파악하고 그에 따른 레이저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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